현대로템, 로봇·수소 기반 신사업 체계로 개편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부산대학교, 국제 NGO IJM Korea와 MOU 맺고 ‘해외 범죄로부터 안전한 캠퍼스’ 캠페인 펼친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국제 NGO IJM Korea(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 대표 민준호)가 부산대 학생들의 안전한 글로벌 활동 지원과 국제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대 최재원 총장, IJM Korea 민준호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 인신매매, 취업 사기 등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한 환
구로구가 100세 도래 어르신과 부양 가족을 대상으로 장수축하금과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구로구청 전경.14일 구로구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장수축하금 및 효행수당 지원 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과 이들을 부양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장수축하금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구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00세 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지급 대상은 1926년생이며, 1회에 한해 100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 대상자는 30명으로 집계됐다.
신청 안내문은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된다. 신청은 100세가 되는 달 기준 30일 전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해야 한다. 장수축하금은 생일이 속한 달의 25일에 지급된다. 대상자가 수령을 거부하거나 타 지역에서 유사한 수당이나 물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효행수당은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구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부모 등을 실제로 부양하는 가정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대상이다. 피부양자가 요양원이나 요양병동 등 시설에 입소해 동거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된다. 지급액은 연 1회 20만 원이다.
효행수당 역시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며, 지급 시기는 장수축하금과 동일하게 생일이 속한 달의 25일이다. 장수축하금과 효행수당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 등이 위임을 받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로구청 어르신복지과로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가족 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