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삶 바꿀 ‘미래 철도 기술’ 위해 건국대가 뛴다
-
보은군, 제7회 보은장안농요축제 오는 14일 팡파르
-
경기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광명에 이어 동두천시 추가 개소…전국 최초
-
양천구,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 운영…공사·용역 등 사전 자문 지원
-
-
인천시,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전 통해 3개 특색 콘텐츠 선정
-
시흥 벅스리움 주민편익시설 `개방수유실` 등 본격 운영
-
변화하는 대학입시 전략, 서울 강서구에서 한눈에
-
하나은행, 베트남 다문화가정 초청 `한국-베트남 어린이의 날 행사` 개최
-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하는 기업에 대출이자 지원한다
-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5년 ‘솟대평론’ 상반기호 통권 16호 발간
-
질병관리청·대한한의학회, 한의의료기관 맞춤형 감염관리 매뉴얼 최초 발간
-
‘25년 전반기 학군후보생 모집, 2년 연속 지원율 상승
-
물류창고 화재 대응기술, 현장 실증으로 실용화 나선다
-
개인정보위, 디올·티파니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착수
-
경기도, 6월 1일 의병의 날 맞아 독립운동가 21인 공개
-
반도체 도시 이천, 기업애로 해소 위한 지원으로 활력 증진
-
`땡겨요` 맛집 관악구,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념 땡겨요상품권 5억 원 푼다
국민의 삶 바꿀 ‘미래 철도 기술’ 위해 건국대가 뛴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은 5월 30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철도 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지형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가 철도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교통 생태계 구축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을 비롯해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박경도 건축전문대학원장, 박기영
5월 수출 572.7억 달러…반도체 최대실적에도 전체 수출 소폭 감소
`다시 일하러 갑니다` 마포구, 경력보유여성들 위한 일자리 특강 개최
전세사기 피해자 860건 추가 결정… 피해주택 매입도 669호 완료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 실시 안내
